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기업별로 모듈형 문제가 출제되는지 피듈형 문제가 출제되는지는 이전 공고로 확인하면 된다고 하던데 딱히 해당 공고들에 언급이 없어서 질문 남겨요. 복원문제로 확인을 해야되는지 어디서 확인을 해야할까요?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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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금지어(학력)을 작성한 걸 서류 제출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적부에서 걸러질거라 생각했는데, 전형을 통과했습니다. 이런 경우, ncs시험을 보러가는게 맞을까요? 만약 통과해도 이후 면접단계에서 해당 부분 때문에 채용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합니다 ncs와 전공 모두 노베예요 전공은 경영단일 또는 상경통합을 공부할 것 같은데요 ncs 먼저 어느 정도 해놓고 전공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ncs와 전공 둘 다 함께 시작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픽은 경험이 있는데 토스가 점수가 더 올리기 쉽다는 말도 있구요 오픽은 2번 시험봤는데 부끄럽지만 IM2 밖에 안됩니다 AL까진 좀 무리일거 같고 IM3정도만 되도 좋을 거 같은데 근데 토스가 점수 올리기 쉽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소서에 금지어(학력)을 작성한 걸 서류 제출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적부에서 걸러질거라 생각했는데, 전형을 통과했습니다. 이런 경우, ncs시험을 보러가는게 맞을까요? 만약 통과해도 이후 면접단계에서 해당 부분 때문에 채용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합니다 ncs와 전공 모두 노베예요 전공은 경영단일 또는 상경통합을 공부할 것 같은데요 ncs 먼저 어느 정도 해놓고 전공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ncs와 전공 둘 다 함께 시작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픽은 경험이 있는데 토스가 점수가 더 올리기 쉽다는 말도 있구요 오픽은 2번 시험봤는데 부끄럽지만 IM2 밖에 안됩니다 AL까진 좀 무리일거 같고 IM3정도만 되도 좋을 거 같은데 근데 토스가 점수 올리기 쉽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6
멘티님, 기업별 모듈형·피듈형 출제여부는 채용공고에 명시되지 않거나 모호할 수 있어 실제로는 기출·복원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NCS 문제 출제 방식은 기업의 대행사(예: 사람인, 커리어케어 등)에서도 유추할 수 있고, 나라장터 등 입찰공고를 검색해 출제 대행사를 확인하는 것도 많이 활용됩니다. 실제 복원문제들은 커뮤니티·스터디·기출 공유 사이트에서 분야별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이를 비교해 기업별 문제 형태를 파악하는 것이 실효적입니다. 공고의 서술만으로 구분이 어려울 땐 복원자료나 스터디원 논의가 정답이며, NCS 스터디·기출 취합사이트를 참고해서 미리 유형별로 대비하면 됩니다. 기업별 실제 복원문제·입찰정보·커뮤니티 활용 모두 병행이 가장 확실하니 참고하시고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피듈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공기업 채용 동향을 분석할 때 보니 한주금은 의사소통능력과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은 PSAT형으로 나머지 영역들은 모듈형으로 출제하는 혼합형태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정확한 출제유형은 해당 기업의 채용공고에서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기출문제나 복원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사이트에서 해당 기업 과거 공고를 검색해보시구요 공기업 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출문제" "한주금 복원문제" 키워드로 검색하면 실제 출제유형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 동기 중에 한주금 준비했던 친구 얘기로는 NCS 전문 학원이나 인강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업별 출제유형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해커스나 에듀윌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기업별 맞춤 모의고사 구성을 보면 해당 기업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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